UPS가 항공부문 대표에 브렌단 카나반(Brendan Canavan)을 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카나반 신임 대표는 아-태지역 대표를 지낸 UPS내 33년 경력의 베테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6월 12일부터 미치 니콜스 전임 대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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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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