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미국 마이애미공항(MIA)의 항공화물이 50만 t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2%가 늘어났다.

특히 국제선 항공화물은 3.3%가 증가했다. 이는 발렌타인데이 수요 중남미발 화훼류 수입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