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특송사 작년 영업이익 “씁쓸”

DHL 7.4% 증가 속 나머지 모두 마이너스 엄주현 기자l승인2014.05.1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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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 글로벌 특송업체가 연례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 업체들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 주요 실적을 살펴본 결과 DHL을 제외한 3개 업체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2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경우 UPS가 554억 3,800만 달러로 2012년 541억 2,700만 달러보다 2.4% 증가했고 페덱스도 442억 8,700만 달러로 3.8% 증가했다. 반면 TNT익스프레스는 92억 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012년 96억 6,200만 달러보다 4.7% 감소했다. DPDHL도 0.8% 감소한 757억 8,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DHL이 39억 3,600만 달러로 전년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TNT익스프레스는 6,600만 달러로 2012년 2억 1,700만 달러보다 70% 가까이 감소했다.

페덱스의 영업이익도 25억 5,100만 달러로 20% 가량 감소했다. 글로벌 특송업체들의 국내외 실적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카고뉴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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