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6월 16일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모스크바노선을 현재 주5편에서 데일리고 늘리고, 6월 2일부터는 상트페테르부르크노선을 주3편에서 5편으로 확대한다.

또 이 항공사는 3월 30일 하계 스케줄부터 자카르타, 하노이노선도 각각 주10편와 주11편으로 증편운항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