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OZ)이 현재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는 인천-칭다오(靑島)노선을 3월 1일부터 더블 데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21/A320’.
더블 데일리로 증편됨에 따라 이 항공사의 칭다오노선은 에어차이나, 산동항공과 코드세어편을 합쳐 매일 5편을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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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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