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동맹은 일본발 뉴질랜드향 컨테이너 화물에 적용하고 있던 긴급 유류할증료(EBAF)를 오는 24일부터 현행 TEU당 200달러에서 175달러로, FEU당 400달러에서 350달러, R/T당 10달러에서 8.75달러로 인하키로 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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