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이 10월 31일 동계 스케줄부터 호주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항공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시드니노선을 주2편, 브리스벤노선을 주3편을 각각 증편한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시드니노선은 주14편, 브리스벤은 주5편으로 각각 증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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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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