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가 2일 우편부문과 익스프레스부문을 2011년 1월부터 내부적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목적은 장기적으로 각 사업부문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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