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소룡인 홍콩과 싱가폼을 집중탐구하고, 아시아 최대 공항만, 물류인프라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관심이 있는 업체나 개인은 오는 30일까지 협회 교육/국제협력팀(Tel. 706-0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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