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호주·뉴질랜드항로 운항 선사들은 12월 1일부터 남향의 벙커할증료(BAF)를 20피트당 118달러, 40피트당 236달러에서 126달러와 252달러로 각각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북미에서 호주·뉴질랜드항로 운항선사들도 12월 15일부터 남향의 BAF를 TEU당 120달러, FEU당 240달러에서 124달러와 248달러로 각각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카고뉴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