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이스마일 하심(Ismail Hashim) 탄종펠레파스항
CEO가 10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2009년 12월 은퇴했다고 지역 언론이 최근 전했다.
하심 전 CEO는 지난 2008년 이 항만의 대표로 부임한 이래 항만의
신규물동량 창출에 이바지했다고 항만 측은 설명했다. 신임 CEO가 부임할 때 까지 아즐란 샤림(Azlan Shahrim)이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다음기사 : 미국, 현재 진행중인 RFID 프로젝트 1298개
이전기사 : 젯스타-에어아시아, LCC 최초 얼라이언스 구축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