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이스마일 하심(Ismail Hashim) 탄종펠레파스항 CEO가 10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2009년 12월 은퇴했다고 지역 언론이 최근 전했다.
 
하심 전 CEO는 지난 2008년 이 항만의 대표로 부임한 이래 항만의 신규물동량 창출에 이바지했다고 항만 측은 설명했다. 신임 CEO가 부임할 때 까지 아즐란 샤림(Azlan Shahrim)이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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