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이스탄불과 일본 간사이노선을 내년 3월 28일부터 1편을 증편해 주4편을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기존과 같은 ‘A330-200’이다. 이에따라 간사이에서 매주 월, 화, 목, 토요일 22시 30분에 출발해 이스탄불에 다음날
05시 45분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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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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