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10워 25일 동계 스케줄부터 나리타와 이스탄불간 주4편의 기재를 ‘A340’에서 ‘B777-300ER’로 대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항공화물의 적재 중량도 40%가 증가한 18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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