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파트너인 전자 제조 서비스 회사 셀레스티카(Celestica)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판알피나의 회장인 브루노 시들러는 “판알피나가 셀레스티카와 같은 최고의 기업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현재 판알피나는 대륙 간 씨앤에어 솔루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셀레스티카에 공급하고 있다.

성원제 기자 about21@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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