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프레이트가 오는 15일 보잉 767화물기를 투입해 호주-뉴질랜드 노선을 취항한다. 이 보잉 767-200기는 에어트랜스포트인터내셔널로부터 임대한 화물기로 시드니-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시드니 노선을 주 4회 정기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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