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라인이 지난 2007년 대만의 조선업체인 CSBC사에 주문한 6척의
1,700TEU급 선박의 계약 취소에 대한 위약금으로 2,89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됐다. 이 6척의 선박은 오는 2010~2011년 사이에
인도될 예정이었으며 총 2억 2,04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었다.
다음기사 :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공항 항공유 32% 저렴
이전기사 : 머스크, 南美東岸 6, 7월 두차례에 걸쳐 운임인상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