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DHL코리아는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2개국의 260여 편의 국제영화필름 및 모든 제반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DHL코리아는 국내 3대 메이저 국제영화제인 부산, 부천, 전주 국제영화제 등 연간 약 9개 국제영화제의 공식운송업체로서 활동하면서 활발한 문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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