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네트워크가 새로운 화물추적 장치를 선보였다. 이 새로운 장치는 사용
업체가 기존에 활용해 오던 공급망 서비스 상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사비 측은 이 태그에는 GPS, 능동형 RFID, 센서기능 등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화주는 글로벌 운송경로와 보안, 고가 화물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음기사 : TNT, 창이공항 항공화물 복합운송단지 확장 오픈
이전기사 : 칭다오시, 철도 컨테이너허브에 8억 위안 투자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