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일 RFID테스트 시설을 프랑스의 르 가우데(La Gaude) 지역에 오픈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번 센터는 도쿄, 케이더스버그에 이은 세번째로 제조업자와 도소매업자들이 RFID기술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IBM측은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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