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패그로이드(Hapag-Lloyd), NYK, OOCL, P&O네들로이드로 구성된 그라운드 동맹은 아시아-북미 동안 항로의 기존 ECX서비스를 ECS와 ECN으로 분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서비스를 분리는 향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동맹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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