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C가 한국-중국-베트남을 잇는 신규노선에 취항했다. CKV서비스로 명명된 이번 노선은 인천항과 평택항, 상하이, 시아먼과 하이퐁을 연결한다. 787TEU급의 SITC칭다오와 1,102TEU급의 해리어가 투입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