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미쯔비시 자동차가 발행 예정인 우선주 25억엔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NYK는 경영난에 처한 미쯔비시 자동차가 자재비용삭감과 철저한 구조조정을 통하고, 중국시장의 적극적인 진출 등 해외사업 강화로 재건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NYK는 지난 30년간 미쯔비시 자동차의 메인 캐리어로 활동해 왔다.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EMTA, 북유럽향 화물 운임인상 들어가 이전기사 : HACTL, 5월까지 항공화물 취급량 16%증가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OOCL, 5월 부산-멕시코항로 개설 마이 프레이터, 중국 화물노선 개설 얼라이드 에어카고, 伊 GSSA에 NAS 지명 KE,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CJ대한통운, 로봇 활용 택배배송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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