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기업인 바이에르도르프(Beiersdorf AG)사의 물류거점인 함부르크의 창고관리에서 물류 전과정을 올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양사가 최근 합의했다. 이에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바이에르도르프의 현재 물류담당 직원과 시설을 그대로 인수해 제3자물류(3PL)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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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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