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 세계적 의류업체인 베네통의 대만 자회사인 ‘베네통 트레이딩 타이완’으로부터 대만 내
물류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대만에서 항공과 해상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수송관리와 수입통관, 보관, 대만내 60개 이상의 점포에 대한 배송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라벨부착, 회수물류, 재포장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이에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대만에서 항공과 해상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수송관리와 수입통관, 보관, 대만내 60개 이상의 점포에 대한 배송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라벨부착, 회수물류, 재포장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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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