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최근 미국 워싱턴 국제공항 안에 160만 달러를 투자해 확충한
물류시설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물류시설은 바닥면적 1만 8,663평방피트로 이전보다 약 25%가 확대됐다. DHL은 미국에서
원활한 공항물류 흐름을 위해 물류시설을 이같이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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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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