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류 컨설팅업체인 암스트롱 앤 오소시에이츠(A&A)가
최근 ‘세계의 제3자물류 기업(Who's Who In Logistics)’ 제15권(2007년 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세계
200대 3PL 기업의 현황과 재무상태, 주요 인사, IT 활용도, 서비스 능력 등을 분석하고 있다.
주요 분석기업들은 DHL를 비롯해 CEVA, 퀴네앤드나겔, 쉥커/백스, 익스피다이터스, 펜스케, 라이더 같은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자는 또 세계 12대 3PL 기업의 주요 글로벌 공급망 책임자 현황과 IT 수행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자는 총 1,000페이지 분량으로 2권으로 이뤄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3plogistics.com/shopsite/index.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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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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