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의 일본 현지법인인 ‘DHL재팬’이 최근 ‘간사이(關西) 국제공항 서비스 센터’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5,000㎡ 규모로 식품이나 전자기기 제조업체들과 금속 가공품 등 대기업 중량화물 수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DHL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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