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 프라퍼티가 일본 후나바시(船橋)에 건설한 물류시설 ‘후나바시
배송센터 5’를 당초 예상보다 1년 빨리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총 4만 3,750 ㎡ 규모로 이가운데 긴데츠 익스프레스가
7,711㎡를 임차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일본 국내 물류업체인 (주)아테나가 관동지역의 핵심 물류센터로 2만 8,340㎡를 사용하고,
식품․일반 소비재 제조․유통업체인 고쿠부(國粉)가 7,432㎡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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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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