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중국 상하이에 24시간 가동하는 새로운 물류 허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총 부지면적은 100만 평방피트 규모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UPS는 또 상하이에 대한 화물 수송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투입기종을 ‘MD-11’에서 ‘B747-400’으로 기종을 증강한다고
밝혔다.
다음기사 : 한진해운 2007년 해외 지역 전문가 선발 완료
이전기사 : 히타치물류, 멕시코 몬테레이에 물류센터 운영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