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영국이 프레스톤 근처 레일랜드(Leyland)에 700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애스톤웨이(Aston Way) 모스 사이드 파크(Moss side park)의 10에이커 규모의 최신 물류센터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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