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은 3월 2일부터 화물기 운항노선을 확대한다.
새롭게 나리타(NRT) → 나고야(NGO) → 상하이(PVG)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이에따라 나리타에서 나고야를 경유해 인천노선 서비스도 가능하게 됐다. 운항 기재는 ‘B76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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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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