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 폴란드법인이 신임 전무이사로 에밀리아 고스카-미틱(Emilia Górska-Mytyk)을 2월 1일부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0년 생인 고스카-미틱 전무이사는 20년 이상의 풍부한 물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로 퀴네앤드나겔에 합류해 2017년에 영업 및 마케팅 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이번 임명에 따라 폴란드의 운영을 감독하고 1,700명의 직원을 이끌게 됐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