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3월에 한시적으로 아시아에서 남미 동안항로에 대해 성수기 부가료(PSS)를 부과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항로에 대해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TEU당 640달러, FEU당 800달러, 40피트 하이큐빅은 800달러를 각각 부과한다.
다음기사 : DHL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 10년 연속 선정
이전기사 : 하팍로이드, 튀르키예-홍해항로 개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