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항 항만근로자들을 찾아가 설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

공사는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한 항만 조성을 위한 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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