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기업 공급망 전문 플랫폼 NICE비즈니스플랫폼과 ‘협회 회원사를 위한 물류 매출채권 유동화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은 최대 90일까지 빠르게 국제 물류 운송 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게 되며 원활한 자금 순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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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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