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 이학재)는 오는 2월 1일부터 인천공항-경기도 구간의 심야 공항버스 2개 노선을 신규 운행하고 기존 노선의 운행시간을 조정해 공항 이용객 편의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29일 오전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경기 심야 공항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노선별 운행시간 및 정류소 위치 등 세부 이용정보는 각 운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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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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