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이 제2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23일 부산산상공회의소에서 양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5대 공약을 통해 ▲ 부산에 국내외 굴지 대기업을 유치 ▲ 부산 상공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 ▲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의 대변기관 ▲ 부산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상공회의소 ▲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을 각각 밝혔다.
다음기사 : FESCO, VMTP ‘컨’ 물동량 사상 최고
이전기사 : 후티반군, 러·중 선박 안전항해 보장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