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택배기사, 간선기사, 집배점장 약 1만 1,500 명을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6월21일까지 전국 100여 개 택배 터미널을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건강검진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택배기사의 근무상황을 고려해 검진 버스가 택배 근로자가 근무하는 지역의 택배 터미널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전기사 : DL, A350-1000 기종 도입
김종휘 기자
harry@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