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룩스와 노르웨이언에어셔틀(Norwegian Air Shuttle)이 노스크이퓨얼(Norsk e-Fuel)로부터 향후 SAF(e-Sustainable Aviation Fuel)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스크이퓨얼은 오는 2026년부터 항공업계에 SAF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14만 t 이상의 공급을 약속한 상태다. 또한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생산시설 2곳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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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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