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항공(AY)은 최근 신임 CEO로 투르카 쿠시스토(Turkka Kuusisto, 44세)를 임명했다. 그는 오는 7월 11일부터 본격 CEO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 토피 마너(Topi Manner) CEO는 1월 15일부터 사직한다. 7월 11일까지는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야코 쉴트(Jaakko Schildt) 임시 CEO직을 수행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