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화운항공(Air China Cargo, CA)이 15일 이 항공사 최초의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한 ‘A330-200P2F’ 기재를 인도받았다.

이 항공기는 에어버스와 싱가포르 ST엔지니어링 에어로스페이스의 합작사인 독일 EFW(Elbe Flugzeugwerke)에서 개조했다. 이 항공사는 ‘A330P2F’ 8대를 발주했다. 이 가운데 첫 호기를 인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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