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합운송협회(FIATA)가 IATA 화물대리점위원회(The Cargo Agency Commissioner Program) 위원으로 마르코 알바렌가(Marco Alvarenga)와 폴 치텀(Paul Cheetham)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화물대리점위원 프로그램은 1992년에 설립됐으며 IATA가 주관하는 ‘CAConf(화물대리점회의)’에 상주한다. 화물대리점위원은 정산시스템(CASS)을 포함한 화물대리점 프로그램 및 중개자 프로그램에 따라 양측간 결정 및 조치에 대한 검토를 수행하기 위해 IATA와 FIATA가 공동으로 임명한 독립적인 중재자다.
다음기사 : 레누스 이탈리아, 의약품유통기준 인증획득
이전기사 : BPA, 북항 친수공원 잔여구역 추가개발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