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이 일본 오이타(OIT)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019년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5년만의 운항 재개다.
운항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시적이며, 월·목·토 주 3회 운항한다.
또한, 오이타 노선에 182석이 장착된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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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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