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의 자회이자 저비용 항공사(LCC)인 ‘아나돌루젯(AnadoluJet)’이 ‘에이젯 에어 트랜스포테이션(AJet Air Transportation)’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항하게 된다.
이 항공사는 이스탄불 사비하 곡센공항(SAW)과 앙카라 에센보가공항(ESB)을 허브로 본격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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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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