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제1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은 한국항만물류협회가 항만 하역 재해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CJ대한통운은 ‘리밋 스위치(위험 시 자동 정지하는 스위치)’과 에어백을 접목한 안전조끼 등 다양한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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