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그룹 항공사인 에어 인디아(AI)는 홍콩 총판매대리점(GSA)로 TAM그룹을 최근 지명했다. 이에따라 TAM은 본격적인 화물·여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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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인도 타타그룹 항공사인 에어 인디아(AI)는 홍콩 총판매대리점(GSA)로 TAM그룹을 최근 지명했다. 이에따라 TAM은 본격적인 화물·여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