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회장 : 정태순)가 5개 외항해운업체가 최근 협회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원사는 165개 사에서 170개 사로 늘어났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회원사는 시앤시마리타임(대표 : 정현석), 선우쉽핑(대표 : 이미희), 이하해운(대표 : 이창호), 마린스케쥴(대표 : 김성준), 해성마린(대표 : 변해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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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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