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를 둔 온라인 택배 전문기업 파슬히어로(ParcelHero)가 올해 광군절에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할인 상품을 찾는 쇼핑객이 평상시 보다 더 많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따라 광군제 기간 영국내 온라인 쇼핑 매출만 약 24억 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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