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는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11월부터 구직 청년 3명에게 업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직자에게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의 업무를 경험하게 하고 고용노동부가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신항지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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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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