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은 지난 23일부터 애틀란타(ATL)와 시카고(ORD)에서 암스테르담(AMS), 타이페이(TPE) 간 전세편 운항을 주2편에서 주3편으로 강화했다.
최근 반도체 장비관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발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추가 공급력을 확대했다. 대만은 세계 반도체 수요의 약 20%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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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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